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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아동 그려 알리며 있는 일
  • 등록일  :  2019.11.01 조회수  :  149 첨부파일  : 
  • 2011년 영풍문고에 소화기 뿌리고 그후 법원에 갔었는데,

    2019년에는 경찰서 담벼락에 실종아동그리며 있던 일에 관하여 적고
    티비에서 이런 곳이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글을 적게 되는군요.

    2007년에 실종아동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후 실종아동을 알린다며 실종아동을 그려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 게시판에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을 그려 올렸었는데
    사이트 개편과 함께 자유게시판이 1:1문의 식으로 바뀌고 그려 올렸던 그림들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그후 다음카페 실종아동의 부모님들이 계신곳에서 실종아동을 다시 그려 올리다






    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 지워진 것에 관하여 적자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 정보보호서약서 라는 것을 주며 사인하라 하였습니다.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과 일을 나가는 것이 연결 되어 있는듯 합니다.
    다음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려야 대기소에서 일을 보내주거나,
    네이버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지 않을때쯤 형이 다니던 일을 그만 두는 일도 있었습니다.


    대기소를 통하여 일을 나가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가기도 하였는데
    그곳에서 사인하지 않으면 일을 시키지 않고 돌려 보내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음식이나 어떤 먹을 것등과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연결 시키는거 같기도 하였습니다.
    헌혈 하면 초코파이등 얻어 먹듯.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을 감시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인터넷 해킹을 하거나,
    컴퓨터나 기기등을 고장 내기도 합니다.




    이층이나 옆집에서는 실종아동 그릴때 같이 떠들어 대며 뭔가를 하려 하는데,
    그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면 계속 반복하여 듣기 싫은 소리로 방해를 하며 분노가 생기게 만들고
    길이나 일하는 곳에서
    특정 소리나 사람에게 반응을 하게 만든뒤 사고를 치게 생각조종등으로 유도 합니다.
    불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와서
    가래를 뱉고,꽁초를 튕겨 버리고, 그후 이층에서 방해하는 아줌마와 닮은 아줌마를 옆에 붙여 벗어 나고 싶은
    그런 것이 들게 하다가 그들이 때리라고 대놓은 그런 것을 치고 싶게 만들면 그 옆에 경찰이나 어떤 남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4년 7월17일 세월호 지원 헬기 추락이 실종아동을 못그리게 방해하는 세력과 연관 있으며,
    2019년 4월 4일 7시 17분에 있던 강원도 화재 역시 그런 세력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길에서 가로 막기 등으로 방해하는 아줌마 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는 곳에서 일한뒤에는
    화재기사를 보게 되는듯 하였습니다.
    정보보호서약서 사인하라는 다음같은 곳이나, 이층에서 찍어대는 다음만화 사장과 성씨 같은 남씨가 싫어지게 만든뒤
    다음에 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쓰게 하고, ´남´들어가는 남양이나 풀무원(사장이 남씨) 제품등을 먹도로 만드는 그런 것을 계속 하는
    그런 곳에서 일한뒤에는 그런 화재 기사를 보았습니다.
    일을 시키는 분도 방해세력과 연결 시키려 하다가 싫어 하는 눈치가 보이면 말을 험하게 하는등 괴롭힘이 따라 옵니다.



    잠원동 철거현장 붕괴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그런 것과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 일하러 갔던 곳에서
    다른 현장에서 나무토막같은 것을 훔쳐 오는데 저더러 그것을 들고 오라 시켰고
    그후 물건등 떨어짐과 떨어질때에 소리가 크고 위협적으로 들리는 현상을 보게 되었었습니다.


    헝가리 침몰 전에 역시 방해 세력등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길에서 쉬고 있는데 방해 하는 이층아줌마같은 사람을 붙여 보기 싫게 만든뒤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 뭔가 하려하는거 같았는데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자
    담배 피며 노려보는 자가 와서 시비를 걸려 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자는 전대 정문 쪽에서 보았는데,
    그날이었는지 몇일 뒤였는지
    광천파출소 담벼락에 실종아동 관련 글을 적고 돌아오는 길 저녁 12시 정도에 집 근처에서 보기도 하였습니다.


    취직이 안되고 있는데,
    계속 방해 하는 세력들이 대기소를 통해 일을 데려가서 괴롭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귀신같이 사람들 조종하는 것들이 있어서
    사람은 다른데 생김새나 말투등이 비슷합니다.
    어떤 식으로 괴롭힐 것인가 계획하고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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